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이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1일(현지기간) 보도했다.
저널은 제공망 혼란 속 높아진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순조롭게 늘려 쇼핑 시즌 수입 부진 걱정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고 이야기 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통보한 10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4% 늘어 전공가 예상치 1.5% 증가를 상회하며 요즘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10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7월 뒤 5개월 만에 최대폭이다. 자동차, 휘발유,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저번달 1.4%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.

또 구매자들이 작년 연단어에는 COVID-19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했다.